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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갔다왔는데 일단 모르니 니하오 곤니치와 안녕하세요를 세개 다 하더라고
안녕하세요에 반응했다가 좋아 죽음ㅋㅋㅋ
방탄이 얼마나 유명한지 한국인들만 모른다고 하던데
쇼츠에서 '미안해 엄마' 보고 진짜 놀랐음 와 개쩔구나 방탄
저기서 "개인번호도 알고있어요"하면 어떻게 될까
기안인가 누가 태계일주에서 가수찬스 한번 썼던거같은기억이..
윤식당2편인가 3편인가 스페인에서 장사 할 때 보면 동네 꼬마 여자애들이 케이팝 듣기도 하고 촬영하는거 구경하기도 했었지.
8년전인가 터키 대리점에서 교육받으러 온 엔지니어가 딸이 한국에서 뭐 사다달라는게 있는데 좀 구해다 줄 수 있겠냐고 해서 뭔지 물어보니까 BTS 앨범이었음
그땐 걍 팬이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지
참고로 아들이 사다달라고 한건 모노쿠마 피규어
아들거만 구해줬겠군
김구선생님...
아저씨 이런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