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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웃기네
어? 요즘 베트남영화에 한국 영화인이 많이 나오네.
저번에 엄마 아들 영화도 한국 제작진이던데
옛날에 한국 영화에 하리웃 배우 데리고 오는 거 보는 느낌이네 ㅋㅋㅋ
내가알고있는 아시안프린스는 이아조씨라고....
리마리오 머리 푼 버젼 같은 이분은 누구셔?
스토리가 처음부터 배신을 당하고 시작하네
재슥이형! 재슥이형!
남자판 로마의 휴일 같은 느낌이네 ㅎ
"야 그래서 광수야 오늘 뭐하냐"
"형 오늘 저 게스트로 왔어요"
이거 감독님이랑 이광수 침투부 나온거 겁네 웃겼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