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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작은 선의가 쌓여서 돌아가는거 같음
요즘 이거 올려주는 인스타보고 기운 얻음
선행의 도파민은 더 큰 자극이 없어도 꾸준한거 같아
ㄹㅇ 뭔가 살아갈 희망을 얻는 기분임
신을 믿지는 않지만 인간안에 작은 선의는 믿음
한 때 온 세상을 미워하며 멸망하기를 바랐건만 악의에서 비롯된 파괴는 진짜 아무 의미가 없더군.
이런 영상만으로 부러워하고 그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진 나의 존재만으로 반박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