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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르여도 트릭컬스러운거고 엘드르가 아니여도 다음 에피용 떡밥이되서 좋고.
약간 푼수끼는 있지만 고고한 악역영애가 닭똥같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엄마를 찾는다니 이 무슨 갭....
온갖 모순으로 얽혀있는 비비가 바닥까지 떨어지는 거 너무 좋음
찐 우르스의 영혼이 낚시거는거면 재밌게 흘러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