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Gouki | 05:53 | 조회 0 |루리웹
[4]
MSBS-762N | 25/08/19 | 조회 0 |루리웹
[6]
MSBS-762N | 06:32 | 조회 0 |루리웹
[7]
뭘찢는다고요? | 06:33 | 조회 0 |루리웹
[10]
MSBS-762N | 06:28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06:29 | 조회 0 |루리웹
[5]
Gouki | 06:23 | 조회 0 |루리웹
[16]
니디티 | 06:32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06:26 | 조회 0 |루리웹
[6]
MSBS-762N | 06:23 | 조회 0 |루리웹
[11]
valuelessness | 06:14 | 조회 0 |루리웹
[22]
MSBS-762N | 06:17 | 조회 0 |루리웹
[1]
12345678901 | 06:12 | 조회 0 |루리웹
[2]
지구별외계인 | 06: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851587088 | 06:14 | 조회 0 |루리웹
난 특히 야자 짼걸로 집에 전화해서 ㅈ되게 한것 때문에
야근도 그렇고 저녁에 남는거에 대해 되게 부정적이게 됐음
어차피 공부안할놈들은 남아도 안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야자 째거나 자거나 놀기 바빴지
아 그르네 시발 생각해보니까 야자 끝나면 막차나 바로 전꺼 타고 집 갔었는데
딱히 부정적일게 없는데.. 야자야 뭐 난 공부하느라 별의미가 없는 셈이고...
요즘 야자는 없지만 어짜피 학원가서 야자시간 만큼 자습하다 오는데...
장소만 달라졌지..ㅇㅇ
예전 부모님들과 달리 안 할 놈은 시켜봤자란 생각이 들만도 한데, 그러면 사회적으론 계급고착화라...ㅋㅋㅋ
나한테 야쟈시간은 그냥 소설책 읽는 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