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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네 친구들하고 발기토하면서 놀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다들 안하더라
야이!
내 추억젖은 기분을 ㄱㄱ하지 말아주ㅜ
어휴
젖은 것을 강1간한다니 넘모 야하다
저 아련한 느낌의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다.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가서 목욕하던 때.
매일 샤워하기 시작하면서 명절때나 목욕탕가던 때.
이젠 목욕탕도 보기 힘들어져서 안가게되네
작은 대야 두개 합쳐서 헤엄쳤어야지!!!
요즘 대중 목욕탕 안 보이더라 코로나 이후 더더욱
오후에는 물이 안좋다고 일요일 아침일찍 빵집앞 지나갈때 막 구운 빵냄새 맡으면서 아버지 손잡고 목욕탕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