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이 원하는 방식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일본.jpg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시스템은 다양한 투자자가 붙어서 위험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구조다.
당연히 거기에 정부 기관도 있고 높으신 분도 있고 연예계 큰손들도 있다.
그들이 애니메이션과 영화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내면 어떤 작품이 나올까?
이런 것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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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문법을 집어넣어서 한국식으로 만든 애니 : 블루 시걸
오직 은혼만이 제대로 멀쩡하게 나온 세계
끼어드는 명목과 형태는 저건데, 끼어드는 목적이 적극적 가이드에 있는지라, 결과물은 중국처럼 될거임. 중국의 문화규제에서 "공산당윤리"를 "높으신놈들이 생각하는 한국적인것"으로 치환하면 딱 그 꼴.
참고로 높으신놈들이 생각하는 한국적인 것의 예로 블루베리파전, 김치워리어 같은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