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작은_악마 | 18:12 | 조회 0 |루리웹
[28]
위 쳐 | 18:15 | 조회 0 |루리웹
[7]
Capuozzo | 18:13 | 조회 0 |루리웹
[17]
작은_악마 | 18:11 | 조회 0 |루리웹
[32]
리사토메이 | 18:11 | 조회 0 |루리웹
[17]
피파광 | 18:09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614824637 | 18:05 | 조회 0 |루리웹
[41]
클리토리텔레스 | 18:09 | 조회 0 |루리웹
[1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8: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90907 | 18:04 | 조회 0 |루리웹
[15]
김이다 | 18:05 | 조회 0 |루리웹
[11]
네리소나 | 18:01 | 조회 0 |루리웹
[10]
김이다 | 18:04 | 조회 0 |루리웹
[13]
거대한 토템 | 17:59 | 조회 0 |루리웹
[11]
12coffees | 18:01 | 조회 0 |루리웹
친척복이 많네
개멋있어
돌아가신 할아버님께서도 많이 깨어있으셨고, 자식 농사도 잘 하셔서 귀한 가문으로 만드셨네
첫줄이 너무 강렬한데
이게 진짜 화목한 가정이지
보통은 유산 문제 때문에 멱살 잡기가 일상임
소식 없던 한량 같은 먼 친척도 어디서 소식 듣고 나타나고
부럽다. 우리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사시던 집 리모델링 해서 외가들 휴식처로 쓰자 했는데 큰외숙모가 명의 다 돌려서 땅 처먹음. 근데 집은 다행이 막내삼촌으로 돌려놔서 암것도 못하고 그냥 흉가 됨... ↗같음
장례식장 분위기가 훈훈한 집안 만큼 화목한 곳이 없더라
인복이많은 집안.. 저런거 진짜 흔치않음
와.. 상위 1% 가족 매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