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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진 애니메이션 영화를 긍적적으로 좋다고 하면 묻히지만 부정적으로 긁으면 자기도 유명해지건든
당장 저 사람 이름 얼굴 알지도 못하고 기억할 필요도 없는데 이렇게 또 보게 됐잖아
평론이야말로 그냥 AI 딸깍하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
그깟 하찮은 개인 평가로 인기에 숫가락 얹을려는 주제가 제작자들 까내리고 무시하는 거 보면 웃김. ㅋㅋㅋ
앞으로 제멋대로인 평론가 평가 중 내 기준에 맞는 '선택의 도움'을 찾기 보다.
내 취향을 기계에게 파악시켜서 인공지능이 딸깍 해주는 쪽이 주류가 될 거다.
그따위 수준의 평론이 훨씬 쉬우니까.
AI딸깍은 평론 분야가 더 쎌텐데
담배꽁초 안 줍는다는 애랑 거의 동급인데 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더 쑤셔박아야 한다고 샌각하는거 보면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해하란 문화창작 기본도 모르는거고
창작활동의 노고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는거지. 일반 관객보다도 창작과 더 괴리가 큰 부류
평론가라는 작자가, 자신이 평가하는 문화 및 장르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와 존중조차 없다니...
기본적으로 상업 창작물을 만들어 본 적 없는 사람이라는 게 영상에서 그냥 제대로 보여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