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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까지 살아 남은 기회주의자
우 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쏘
한명도 안죽음??
나 운동했다
아 순간 신세계랑 해깔린 ㅋㅋㅋ
최민식하면 생각나는 대사는 범죄와의 전쟁이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지
일반인이 깡패짓하면서 진짜 깽패(검사...국가)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지.
결국 지 자식을 검사로 만들고
오히려 그래서 리얼리티가 장난 아니었지...
실제 깡패 세계 느낌을 가장 잘 구현한 듯....
깡패가 무슨 격투기 액션 배우도 아닌데 폼나게 쌈박질하기 보단 더럽고 추잡하게 싸우지.
실제로 사람 담그는 일도 깡패라고 그리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깡패 두목도 삼청교육대 끌려나와서 장애 가지고 경찰 검찰 앞에서 벌벌 떨고...
사람 죽지 않아? 애초에 쟤들 잡혀 들어간 명분도 뭔 사장놈 하나 담가서 그런 거 아녀?
범죄와의 전쟁이랑 곡성은 진짜 각각이 속한 장르 안에서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한국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작품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