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쿱쿱이젠 | 14:44 | 조회 40 |루리웹
[8]
따뜻한고무링우유 | 14:40 | 조회 2 |루리웹
[5]
☆더피 후브즈☆ | 14:02 | 조회 4 |루리웹
[24]
요시키군 | 14:42 | 조회 2 |루리웹
[35]
루리웹-9419010930 | 14:40 | 조회 9 |루리웹
[6]
마시멜로네코 | 12:49 | 조회 4 |루리웹
[26]
코레일 | 09:41 | 조회 33 |루리웹
[17]
근첩산중 | 14:37 | 조회 15 |루리웹
[40]
하기나 | 14:38 | 조회 20 |루리웹
[4]
고기가 좋아 | 14:34 | 조회 32 |루리웹
[3]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4:35 | 조회 21 |루리웹
[8]
세피아라이트 | 14:35 | 조회 7 |루리웹
[10]
닉네임 생각안남 | 14:36 | 조회 6 |루리웹
[7]
adoru0083 | 14:35 | 조회 22 |루리웹
[8]
제주감귤라그 | 14:22 | 조회 3 |루리웹
원래 좋은 날은 빠져도 됨
일단 아무리 귀한친구래도 내가족이 우선임.
걍 축의금 못간것까지 벌충해서 넉넉하게 보내야지.
친구 결혼식에 가서 신나게 놀고
아들 유치원은 그림자 분신 보내면 됨
서울에서 부산까지 청첩장 주러 와줬으면 가줘야지
이건 당연히 자식한테 가야지.... 친구 결혼은 걍 축의금 세게보내면 됨. 근데 자식은 방법이 없음
대충 축의금많이주면 안와도된다는짤
결혼식이랑 운동회.횟수 차이나서 결혼식 갈거 같음
결혼식 2번째부턴 내 자식이 우선이고
아들...
평생 아들이 서운하다고 말하는거 들을수도 있다.
친구는 쫌생이 아니면 이해해주겠지만
애들은 그게 아녀
ㄹㅇ 걍 축의금 빵빵하게 던지고 상황설명하면 됨
20년 친구라면 이해해주고도 남지
당연 내가족이지
저걸 이해 못해줄 친구면 친구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