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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빗물도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잊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저녁 9시쯤에 사람 하나없는 역에서 기차 기다리는게 분위기 지리는데
여름이랑 겨울이랑 뭔가 느낌이 진짜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