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용들의왕 | 21:02 | 조회 74 |루리웹
[9]
남극에는 펭귄있음 | 21:00 | 조회 27 |루리웹
[16]
하즈키료2 | 21:01 | 조회 11 |루리웹
[2]
중복의장인 | 20:32 | 조회 4 |루리웹
[8]
그걸이핥고싶다 | 19:33 | 조회 53 |루리웹
[10]
호가호위 | 21:00 | 조회 46 |루리웹
[11]
박성배 대통령 | 20:57 | 조회 23 |루리웹
[22]
쫀득한 카레 | 20:58 | 조회 11 |루리웹
[6]
ytruqwe | 20:50 | 조회 20 |루리웹
[35]
힘을내요 설명요정 | 20:58 | 조회 15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0:56 | 조회 13 |루리웹
[9]
벗바 | 20:57 | 조회 70 |루리웹
[15]
+08°08′03.4″ | 20:57 | 조회 3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0:51 | 조회 9 |루리웹
[6]
candy pop | 20:52 | 조회 3 |루리웹
열심히 잘사는게 맞는데?? ㅎㅎ
직업에 귀천이 있는것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 우습게 보는 사람들 며칠만 없어도 개난리 나는건 꿈에도 생각 못하는듯
자기 몫의 벌이로 먹고 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충실한 인생이다.
아니 일 열심히 하면서 왜…
서울에서 살기엔 부족하지만
인프라 부족한 조용한 지방에서는 충분히 먹고 살만한 삶이네
일본이 저런 사람들을 프리타라 부르긴 했는데
많은걸 내려놓으면 잘 사는거 같기도 함
취직해서 일하고 돈벌고 저축까지 하면서 잘 살고 있네
마트 정직원이면 하루 10시간 정도 근무에 쉬는날은 월 4일 또는 5일 줌.
공휴일, 명절, 설날 다 안 쉼.
솔직히 200에 본가사는거면 오히려 이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에 자취해봐라 ㅅㅂ 돈 더 쓰지
"내가 너 이딴 거렁뱅이들이나 하는 일 하라고 지금까지 키운 줄 아냐?"
"어머 그런곳에서 일 하세요?"
"어~ 그래 오랜만이다 그런대 너 그런일 해서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애 낳을거냐? 좀 사람다운 일자리나 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