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파르타쿠스. | 04:5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844835889 | 04:5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886670262 | 25/08/13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0202659184 | 04:46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4:27 | 조회 5 |루리웹
[15]
캠핑가고싶다 | 04:35 | 조회 4 |루리웹
[6]
김이다 | 04:26 | 조회 14 |루리웹
[6]
프로정상인 | 04:05 | 조회 4 |루리웹
[17]
루리웹-0428111663 | 04:22 | 조회 11 |루리웹
[4]
pooqja | 25/08/17 | 조회 8 |루리웹
[3]
막대군 | 04:21 | 조회 17 |루리웹
[1]
daisy__ | 04:13 | 조회 10 |루리웹
[10]
뭘쳐다봐유게뤼 | 04:04 | 조회 7 |루리웹
[10]
새대가르 | 25/08/17 | 조회 15 |루리웹
[3]
도미튀김 | 04:14 | 조회 6 |루리웹
열심히 잘사는게 맞는데?? ㅎㅎ
직업에 귀천이 있는것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 우습게 보는 사람들 며칠만 없어도 개난리 나는건 꿈에도 생각 못하는듯
자기 몫의 벌이로 먹고 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충실한 인생이다.
아니 일 열심히 하면서 왜…
서울에서 살기엔 부족하지만
인프라 부족한 조용한 지방에서는 충분히 먹고 살만한 삶이네
일본이 저런 사람들을 프리타라 부르긴 했는데
많은걸 내려놓으면 잘 사는거 같기도 함
취직해서 일하고 돈벌고 저축까지 하면서 잘 살고 있네
마트 정직원이면 하루 10시간 정도 근무에 쉬는날은 월 4일 또는 5일 줌.
공휴일, 명절, 설날 다 안 쉼.
솔직히 200에 본가사는거면 오히려 이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에 자취해봐라 ㅅㅂ 돈 더 쓰지
"내가 너 이딴 거렁뱅이들이나 하는 일 하라고 지금까지 키운 줄 아냐?"
"어머 그런곳에서 일 하세요?"
"어~ 그래 오랜만이다 그런대 너 그런일 해서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애 낳을거냐? 좀 사람다운 일자리나 알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