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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내꺼까지 다 주고 감기 걸렸을 때 스승 찌찌 블라스트 시원하게 한 잔 하고 싶다
바지 내리면 됨?
바지를...입었어...?
"연유토핑은 없느냐?"
"그런게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스승ㄴ... 크억!"
"흐음... 여기에 있는 것 같구나?" (고간을 잡으며)
뭐야 이 스승 왜 점점 하스미화 되고 있어?
스승님의 우유로 만든 파르페
손에 든 건 새 건데 입에는 크림이 묻어 있는 걸로 보아
이미 하나를 다 퍼먹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