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급증하는 사회문제중 하나
일명 타친보 라는 길거리에서 성매매 대기 타는 여성들
업소에서 하는게 아니라 만남 어플등으로 개인적으로 값싸게 몸 파는 여성들
업소는 대부분 외국인 안받으려 하는데 이건 그런게 상관 없다보니 성병도 엄청 성행함
성병도 문제지만 이걸 역이용한 사기도 성행 함
호텔까지 가서 돈만 받고 성행위 거부 한 뒤 따지려고 들면
동료등이 뒤에서 나타나서 협박함
사기 당한 놈은 불법 성매매 하려고 사기 당했어요 라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 됨
혹은 지갑등 훔치고 달아나는 여성도 많음
일본어 못하는 외국인이 제일 등쳐먹기 좋은 대상이라고 함
이걸로 4인조 여성이 체포당하기도 함
이유는 호스트랑 놀 돈을 벌고싶었다고....
옛날 90년대 만화에서도 나온 오래된 수법임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실종되는 외국인들이 저거에 걸려들었다는 소문이 많음 ㄷㄷㄷㄷ
옛날부터 전해오는 방법이잖아
이번년 초에 일본 도쿄도 아니고 오사카갔는데
가이드가 조심하라고 하더라
절대 그런거에 관심도 두지 말라고 성병,야쿠자 등등 얽히면 이쪽에서 해결 못해준다고
여행가이드 수준에서는 ㅅㅅ아니더라도 폭력 얽히면 어지간한 트러블은 해결 못해주지않을까..?;;
여행 가이드 선에서 고객이 트러블 생기면 해줄수 있는게 경찰한테 사건개요 설명하는거 정도 뿐일걸
gto 시작 부분 부터 나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서깊은 내용임
원래 매춘은 셋업범죄도 많은 편이라
조심해야함
사실 저 문제의 핵심은 저러고 다닐 정도오 일본경제가 악화됐다는 거지. 그냥 옆나라면 모르겠는데 한 때 세계경제의 중심축 중 하나라는 나라가 저렇게 되면 같이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들도 휘청휘청 하니깐.
걸어다니는 성병
암만 하고싶어도 저런 애들이랑은 절대로 하면 안됨. 걸어다니는 바이로파지랑 똑같음.
업소는 뭐 지들끼리 관리한다 어쩐다 하지만 쟤네가 보건소를 가겠냐 병원을 가겠냐
고추 썩는다
덕분에 매독이 유행이라던데
우리와는 상관없는데
당연하겠지만 한구레가 기둥서방하는거라서 그냥 협박이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