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된 어떤 퓨전사극 드라마가 남긴 용어
제목 그대로 추노
원래 뜻은 쫓아서 잡는다는 의미인데 이상하게 탈주 자체에도 쓰임
[12]
유자킨 | 14:39 | 조회 7 |루리웹
[21]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14:41 | 조회 8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13:26 | 조회 32 |루리웹
[5]
젠틀주탱 | 01:03 | 조회 10 |루리웹
[4]
진박인병환욱 | 14:31 | 조회 18 |루리웹
[32]
서비스가보답 | 14:37 | 조회 7 |루리웹
[25]
루리웹-9456551295 | 14:37 | 조회 5 |루리웹
[9]
까무로 | 14:33 | 조회 7 |루리웹
[3]
행복한강아지 | 14:33 | 조회 39 |루리웹
[14]
MSBS-762N | 14:36 | 조회 41 |루리웹
[15]
神威 | 14:35 | 조회 38 |루리웹
[6]
듐과제리 | 14:36 | 조회 14 |루리웹
[19]
SCP-1879 방문판매원 | 14:35 | 조회 29 |루리웹
[14]
데어라이트 | 14:35 | 조회 22 |루리웹
[19]
요시키군 | 14:33 | 조회 11 |루리웹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만도 못한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언년이가 언년인데 자꾸 찾아!!
이 드라마가 너무 강렬해서 "추노하다" 라는게 생긴것도 있고 장혁은 이후 나오는 작품에서 모든 연기가 추노랑 똑같다는 평을 받기도함
추노 때만 해도 연기 잘했는데 그 이후로 뭘 찍건 대길이 느낌이
좀 있다를 넘어 스킨이란 시대만 바뀐 대길이 같다 소리를 듣긴 하지...
추노ing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당
추노 하면 이 짤이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ㅋ
요즘같은 타이밍에 추노 넷플에서 풀면 해외에서
인기좀 끌수있을거 같은데...
추노랑 미스터선샤인은 한번 풀어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