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은발 미소녀 | 11:09 | 조회 0 |루리웹
[34]
인간이밉다 | 11:07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36 | 조회 0 |루리웹
[9]
보라색피부좋아 | 11:04 | 조회 0 |루리웹
[3]
| 05:41 | 조회 0 |루리웹
[4]
THE오이리턴즈! | 11:06 | 조회 0 |루리웹
[24]
Mario 64 | 11:06 | 조회 0 |루리웹
[8]
Mario 64 | 10:4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499617914 | 11:04 | 조회 0 |루리웹
[17]
오오조라스바루 | 11:04 | 조회 0 |루리웹
[18]
시시케밥 | 11:00 | 조회 0 |루리웹
[12]
앙베인띠 | 10:59 | 조회 0 |루리웹
[14]
후와미 | 11:02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614824637 | 11:01 | 조회 0 |루리웹
[16]
호망이 | 11:02 | 조회 0 |루리웹
(일단 출동중)
숨애
성직자도 ㅅㅅ 할수있지 뭐
선한 심성을 타고난 자와 야한 천성을 억누르고 선하게 사는자 중 누가 더 고결한가?
선하게 태어나서 평생 타락하지 않거나
악한 본성을 큰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위대한가?
뭣 야하면 악하다는거야 지금?
누가 더 고결한지는 모르겠고
선산 심성을 타고난 자가 숨겨진 야한 천성을 나중에서야 깨닫고 억누르려 하는게 보고싶군요
신실한 마음으로 종교에 귀의한 자라면
그의 출생 같은 건 뭐 그리 중요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