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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런데 몸에 안좋은 음식만 준다고 불평하는 부모가 있을까봐 괜히 걱정되네
성능좋은 PC를 차려놓은 음식점같은 형태가 되가는 PC방과 비슷하군...
나 어릴 때는 교회가 저랬는데
근데 태권도 도장은 항상 저런 식으로 하긴 했지.
적어도 20년은 전부터.
주말에 부모님들 보내라고 여름 캠프 같은 것도 하고, 여름이면 아침마다 수영 강습도 따로 하고.
2시부 온 애가 5시 반까지 도장에서 그냥 놀기도 하고.
언제나 좋은 보육 시설이었지.
오늘 떡볶이 먹으러 가야겠군
사설 종합 보육 기관
20년전에 태권도장 다녔을때도 저렇게 간식 해줬던거 같은데
지금이랑 다른점은 순수 태권도만 가르치면서 그랬다는 것뿐이지...
애들 여름캠프같은거 한다고 그러면 할거같긴한대
오히려저런거때문에해외에서먹힌다면서 스승님이랑 유대관계예의등도배우고 운동도하고
이미태권도장은 어떤문화의형태가되고있는거아닐까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