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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3명까진 봤는데
저건 진짜 기가차네
면허가진 새끼 하나도 없다에 한표
오토바이 훔친 급식들이 보통 저러더라
포트홀 하나 잘못걸리면 삼도천 건너겠네
단하나 차이라면 저놈이 마주하는건 수영장 대신 아스팔트 바닥이라는거 정도일까
생각대로 저기가 진짜 인생 반쯤 던진놈들 많이보임
차라리 관에 들어가면 다행이지 어설프게 누워서 병원 6인실에 한 20년 누워서 콧줄끼고 숨만붙어있는채로 살아있으면 그게 진짜 나머지 가족도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