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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는 사람이라 거슬리는 부분 못견디는거구만....
가난한 사람들이나 굶어죽지 역시
그런데 주인공 남매는 그냥 굶어죽은게 아니라
지들이 사회 시스템에서 이탈에서 ↗망한거라 이야기가 다르긴 하지
애초에 주인공은 일본 군부, 여동생은 일본 민간인을 상징하는 작품이라
"가만 있었으면 중간은 갔을텐데 군부가 폭주해서 다 같이 뒤졌다." 라는 내용임
ㅇㅇ 사실 감독 타카하타도 원작내용 보면서 사실 둘이 죽을리가 없다고 말하면서 저거 만들었음...
근데 실제로 주인공네는 마땅한 거처가 없던 것도 아닌데 주인공 똥고집 때문에 지 동생이랑 자기 목숨을 버린 꼴 아니었나?
물론 친척 아지매 닥달하는거 보면 좋은 생각은 안 들지만
근데 막상 그 친척 아주매도 본인도 남매랑 똑같은 식사했다는 거 알고는(본인도 학생x 일자리x니까) 욕할 수가 없겠더라고...
"반딧불의 묘"는 "이웃집 토토로"와 동시상영작으로 개봉했고 토토로의 시대 배경은 반딧불의 묘에서 약 7년 뒤.
죽은 세츠코는 언니인 사츠키와 동갑임.
이걸 동시에 상영했던 지브리.........
노사카 아키유키(원작 작가)는 실제로 공습 이후에도 살아남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