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UEEN | 15:26 | 조회 0 |루리웹
[2]
적방편이 | 15:25 | 조회 0 |루리웹
[7]
좋은이야기 | 15:22 | 조회 0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15:23 | 조회 0 |루리웹
[10]
좋은이야기 | 15:25 | 조회 0 |루리웹
[23]
Type88Tank | 15:24 | 조회 0 |루리웹
[12]
valuelessness | 15:24 | 조회 0 |루리웹
[14]
김곤잘레스 | 15:23 | 조회 0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15:22 | 조회 0 |루리웹
[10]
이세계 세가사원 | 15:20 | 조회 0 |루리웹
[14]
東方 | 15:22 | 조회 0 |루리웹
[19]
오지치즈 | 15:20 | 조회 0 |루리웹
[12]
젠틀주탱 | 15:16 | 조회 0 |루리웹
[62]
러로디 | 15:1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396645850 | 13:47 | 조회 0 |루리웹
속으로 욕하는거조차 포기했음
난 속으로 욕하면 화병나던데...
직장인 15년차입니다.
미혼이라 승진 포기했더니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쟞같으면 쟞같은새캬라는 표정으로 상대를 보면
이새끼 미쳤나 하고 다들 피합니다 하하
인사고과 ㅈ까 가 제일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ㅋㅋㅋ
전 칼퇴합니다.
그래서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태도가 제일 좋더라.
진급? 안 하면 되는거 아님? 고과? 평균만 받으면 그만임. 모드. ㅋㅋ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그런가요.. 어떻게 하시게요?
이러면서 남헌테 자연스레 판단을 넘겨서 상대방 업무로 바꾸자
계속 겪다보면 힘이 없어서 욕도 안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