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운차이발탄 | 15:30 | 조회 19 |루리웹
[8]
| 15:27 | 조회 11 |루리웹
[5]
파이올렛 | 15:27 | 조회 29 |루리웹
[11]
5324 | 15:29 | 조회 11 |루리웹
[15]
적방편이 | 15:25 | 조회 9 |루리웹
[15]
새대가르 | 15:28 | 조회 31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15:27 | 조회 6 |루리웹
[1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5:25 | 조회 19 |루리웹
[15]
검은투구 | 15:24 | 조회 39 |루리웹
[8]
순규앓이 | 15:20 | 조회 40 |루리웹
[16]
검은투구 | 15:21 | 조회 22 |루리웹
[12]
타천사 요하네 | 15:22 | 조회 10 |루리웹
[24]
5324 | 15:22 | 조회 21 |루리웹
[15]
5324 | 15:21 | 조회 47 |루리웹
[22]
5324 | 15:19 | 조회 23 |루리웹
쉬었음은 구직의사 없는거라 실업이랑 달라서 예전부터 쓰긴 했는데
왜 언론이랑 건설사는 아파트 안산다고 징징대는거임?
자들이 '안판거' 아님?
그런데 쉬었음은 실업 통계 시작할 때부터 있던 거임. 회피하려고 추가한 건 아니고.
직업을 구하려고 하는데 못 구하는 사람이랑 직업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생활하는 사람은 구분해야 해서 나온 걸로 알어.
일자리가 없는데 일을 어떻게 하겠음.
그냥 쉬기라도 해야지.
사실 이게 참 애매한 문제인거 같기도 한게
수준 이하의 일자리는 많다고 함
막노동이나 타지역까지 가서 공장에서 일할 자리는 오히려 구인난임
근데 그걸 저임금에 타지역 기숙사없음(있어도 사람살곳이 아님) 하면서
빚내서 집까지 살고 사람사는거 흉내만 낼 정도로 살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님
그냥 월급이 적어
생각보다 많이 적음
반대로 지역에서 대기업 가는이유가 뭐겠어 서울 집값 장난아니지만
감당가능할 정도로 돈많이주고 그런거아님
쉬고싶어 쉰다는 투로 들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