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의외의 사실 하나 발견함.
불변의 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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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같은 콘크리트 건물 사라져서 너무 좋음
30% 대체 누구야?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할 마법의 30할
30할?
박멸해야되는 30%
아픈 역사지만 해체안하고 그냥 박물관으로 두고
일제강점기의 역사 박물관 식으로 나뒀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정 위치가 이상하면 해체하고 옮겨도 되니까
기적의 30%
근데 뭐 친일적이라기 보다는
역사의 산증인 같은 건물이라 두고두고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 남겨두자는게 반대파의 정론이긴했는데
흠....그래도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철거가 맞았다고 생각함
건물은 기똥차게 지어놔서 좀 아깝긴 함
악의가득한 위치선정만 아니었어도 수십년은 더 써먹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