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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가로서의 독립보다는 중화민국의 위성국가로서의 독립을 추구했던 것 아닐까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긴 하지.
소위 중화민족주의의 원조는 중화민국이었으니까. 공산당이야 공산주의가 이념적 호소력을 잃었으니, 중화민족주의를 따라하고 있고.
그래도 아예 독립 자체를 유보하자던 윈스턴 처칠보다는 장제스의 저런 입장이 훨씬 전향적인 입장이니 좋게 볼 이유는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