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함떡마스터 | 25/08/17 | 조회 31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25/08/17 | 조회 64 |루리웹
[5]
루리웹-8463129948 | 25/08/17 | 조회 25 |루리웹
[36]
잭오 | 25/08/17 | 조회 41 |루리웹
[7]
검은투구 | 25/08/17 | 조회 109 |루리웹
[7]
레플. | 25/08/17 | 조회 57 |루리웹
[4]
오지치즈 | 25/08/17 | 조회 108 |루리웹
[29]
함떡마스터 | 25/08/17 | 조회 14 |루리웹
[25]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25/08/17 | 조회 56 |루리웹
[33]
루리웹-713143637271 | 25/08/17 | 조회 63 |루리웹
[8]
파괴된 사나이 | 25/08/17 | 조회 14 |루리웹
[11]
| 25/08/17 | 조회 45 |루리웹
[2]
BlueBeing | 25/08/17 | 조회 41 |루리웹
[16]
뱅드림 | 25/08/17 | 조회 39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8/17 | 조회 33 |루리웹
자주국가로서의 독립보다는 중화민국의 위성국가로서의 독립을 추구했던 것 아닐까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긴 하지.
소위 중화민족주의의 원조는 중화민국이었으니까. 공산당이야 공산주의가 이념적 호소력을 잃었으니, 중화민족주의를 따라하고 있고.
그래도 아예 독립 자체를 유보하자던 윈스턴 처칠보다는 장제스의 저런 입장이 훨씬 전향적인 입장이니 좋게 볼 이유는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