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강등먹여드림 | 14:03 | 조회 0 |루리웹
[8]
빡빡이아저씨 | 14:56 | 조회 0 |루리웹
[4]
SUPER_MAX | 14:54 | 조회 0 |루리웹
[5]
쀾두의 권 | 14:52 | 조회 0 |루리웹
[19]
정상인 | 14:56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1683492117 | 14:53 | 조회 0 |루리웹
[1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52 | 조회 0 |루리웹
[14]
안유댕 | 14:50 | 조회 0 |루리웹
[8]
갓지기 | 14:38 | 조회 0 |루리웹
[26]
란설하 | 14:49 | 조회 0 |루리웹
[4]
진박인병환욱 | 14:34 | 조회 0 |루리웹
[5]
一ノ | 14:50 | 조회 0 |루리웹
[20]
파괴된 사나이 | 14:51 | 조회 0 |루리웹
[39]
LoveYui | 14:49 | 조회 0 |루리웹
[7]
연분홍 | 14:42 | 조회 14 |루리웹
핫하 잡았다 이놈!
조카는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내 친구 라고 말하지 않고 9살이라고 바로 말하는 걸 봐서는
담그려는 의도 100퍼
거절한다 = 조카의 친절한 마음을 뿌리치는 삼촌
승락한다 = .....
삼촌:...내가 뭐 서운하게했니?
"조카께서 날 담구려는구나! 더 살아 무엇하리!"
일단 친구부터 시작하자 그래
조카 : 흠. 그렇다고 우리 선생님 소개해주기엔 삼촌한텐 우리 선생님이 너무 아까워.
나이 말 안해주고 일단한번 만나보하고 했으면 제대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 아녔나 갑자기 왜 또 삼촌이 되부렸냐
본문에서도 형이라고 하는데
선생님도 아니고 친구를 소개시켜줄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