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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팔을 잡고 있고....죽는소리 할만했네.
저정도면 콘돔으로 만들수 있겠는걸
"갤럭투스, 제 ㅈ은 어디있습니까"
부탁한다.... 밀짚모자!
부탁한다.. 미스터 판타스..틱..!
후덜덜하다
우주까지 날려버릴 줄 알았는데...
어...지금 꺼추를 저렇게 늘리면서 노는거야?
아픈 척을 해야 더 안 늘리지
솔직히 원작에서 미스터 판타스틱 능력은 ㅈ대로 상향먹고 너프먹고 반복하는 능력이라...
그냥 영화쪽은 지능 쪽으로 컨셉 잡은듯.
아으...조로..
갤럭투스가 감정없는 싸패인줄 알았는데 감정이 있다는 연출이었음ㅋㅋㅋ
존나 즐겁게 늘림ㅋㅋ
솔직히 영화판에서도 실사판 어중간 고무고무열매로 뭐 임팩트 줄수도없고 멋있지도않음
그래서 초지능쪽으로 아예 컨셉을잡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