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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통치인지 간접통치인지도 연구해야 나올듯
유목민족 미친 생활반경 보면 그럴수도 있는데
정주민족처럼 도시랑 도시 사이도 같은영토라고 보기는 좀 힘들지 않나 그냥 발해 영향권의 도시들이 여럿있다고 보는게 맞을듯?
그걸 억지로 지도색칠하다보니 답없이 넓어 보이는거고
발해무사 길로이 왔다감
사실 우리나라 교과서가 유달리 고구려와 발해 판도를 그릴 때 직할 영토만 엄격하게 취급해서 저렇게 된 감이 크긴해.
원나라 고려 관계처럼 복속만한거이려나?
주변에 인구가 거의 없거나 유목민들 땅이라서 거점 몇개를 멀리까지 두고 통행로를 확보하는 방식이지
딱히 중간까지 모든 지역을 지배했다고 보기엔
저 시대는 면이 아니라 선의 지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