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파이올렛 | 04:49 | 조회 0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05:02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5:08 | 조회 0 |루리웹
[15]
쮸뿝쮸뿝 | 25/08/1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577837415 | 05:0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499617914 | 04:49 | 조회 0 |루리웹
[17]
히틀러 | 04:55 | 조회 0 |루리웹
[4]
valuelessness | 04:2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949301141 | 04:53 | 조회 0 |루리웹
[3]
히틀러 | 04:41 | 조회 0 |루리웹
[10]
바보오징어자라라 | 04:42 | 조회 0 |루리웹
[2]
채홍 | 04:3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585411821 | 04:50 | 조회 0 |루리웹
[2]
느와쨩 | 04:23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4:42 | 조회 8 |루리웹
그러니 얌전히 이 순간을 즐기렴 마법발사대야
...염소도 가족이 마음에 드나보네요.
아니 지금 애 옷이 다 피에 절어갔...
얘가 멀쩡하고 저런 헛소리나 할정도면 저 목걸이의 간택을 받은듯ㅋㅋㅋ
그렇다고 뺄 수 있는건 아니지만
저 미친 이모가 애한테 뭘준거야아악
이모 : 아니 애가 먼저 달라고했다니까?
이모, 목걸이가 매일 밤 제게 말을 걸어요...
아뇨 이모, 저는 이 목걸이를 지배할 수 있어요
???: 사실 내 마법은 무한으로 피흘리는게 끝이다.
아프다.
나는 할수있다! 모두에게 증명하겠다!
애한테 뭘 걸어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