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레플. | 23:13 | 조회 0 |루리웹
[9]
우히히풀향기 | 23:16 | 조회 0 |루리웹
[2]
김창식 | 23:08 | 조회 0 |루리웹
[20]
털ㅋ | 23:16 | 조회 0 |루리웹
[3]
극악무도한세리나사랑꾼 | 23:15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0489069361 | 23:13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6010522812 | 23:13 | 조회 0 |루리웹
[4]
simpsons012 | 22:49 | 조회 0 |루리웹
[29]
| 23:15 | 조회 0 |루리웹
[18]
살아있는성인 | 23:1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8463129948 | 23:10 | 조회 0 |루리웹
[19]
| 23:12 | 조회 0 |루리웹
[7]
바나나가루 | 23:09 | 조회 0 |루리웹
[5]
응깃응깃 | 17:44 | 조회 0 |루리웹
[18]
그냥남자사람 | 23:08 | 조회 0 |루리웹
나도 부모님이 내가 어릴적에 단칸방에 사셨던게 기억나네
으이그 약만빨지말지 하필이면 약을 빨고 걸려서는
엥 약으로 잡힘?
나도 짤 보자마자 그럼 약은? 하고 생각남 ㅋㅋ
약을 하고 나니 다 괜찮아졌나봐
내용보고 훈훈해지려고 했더니 댓글이 ㅋㅋㅋㅋ
궁이랑 앤티크 찍으면서 얼굴 알려질때 케타민과 엑스터시 복용한거 걸림
응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사람도 약임?
나는 어쩌다 이렇게 팍팍해졌지?
가난해서 불행할 수는 있어도, 가난하기 때문에 불행해야 할 의무는 없다.
수입이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있으면 그후의 행복은 진짜 나름인거같음.
그 부분에 익숙치못할수록 저 수입이나 다른것에 목매다는거고.
곱씹어보면 행복도 해본 놈이 행복할 줄 아는거같음.
당신이 이런 소리를 하면 전혀 설득력이 없잖아요... 에휴
그때의 행복을 찾다 찾다 절망하고 결국 약에 손댄 건가
마초마초맨
왜 약을 했음.... 심지어 그 여파로 가인까지...ㅠ 하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