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정의의 버섯돌 | 18:34 | 조회 36 |루리웹
[6]
지져스님 | 18:30 | 조회 25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18:31 | 조회 6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18:32 | 조회 13 |루리웹
[23]
익스터미나투스mk2 | 18:30 | 조회 18 |루리웹
[13]
東方 | 18:21 | 조회 30 |루리웹
[1]
참치는TUNA | 18:10 | 조회 8 |루리웹
[15]
강굸63 | 18:32 | 조회 1 |루리웹
[25]
새대가르 | 18:30 | 조회 24 |루리웹
[16]
쌈무도우피자 | 18:31 | 조회 3 |루리웹
[22]
DTS펑크 | 18:30 | 조회 2 |루리웹
[15]
Prophe12t | 18:29 | 조회 1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5:13 | 조회 27 |루리웹
[5]
새대가르 | 16:15 | 조회 30 |루리웹
[4]
루리웹-3968938494 | 18:27 | 조회 22 |루리웹
"남의 집에 처음 왔을때 물어보지도 말고 냉장고 벌컥벌컥 열지 마라."
"왜?"
"예의없어보이니까."
"아 이새끼 존나 꼰대야."
<-위에 있는거 다하면서 이런 화법 구사하는 새끼 있었는데 이새끼 교정하는데 8년걸렸다. 씨1발 인생 업적이라 생각중임.
이새끼 이후로 그냥 비슷한짓 하는놈들 있으면 얼굴 안봄. 힘들어 씨1발
왜 냉장고는 쓸데없이 디테일해 ㅋㅋ
친구 사이에 저런 거 지적하고 가르치려 들면 오히려 감정 틀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건 모르나 보네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왜 니가 충고질이냐고 90퍼 그럼ㅋㅋ
알려줫더니 꼽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