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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
언어폭력 미쳤네
손님: (지금 아동노동인가?)
아들: 아빠... 아빠가 주신게 왜 없어요. 이렇게 엄마랑 결혼하게 되셨다면서요...!
가정교육을 대체 어떻게 받았길래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터무니없이 선량한... 이것이 인류애...?
좋은 사람에게 하는 선행은 하면 좋은거임
나도 걍 사이드 미러 소리난다고 알려드렸을뿐인데 기프티콘 주셧음
이렇게 세상의 선순환이 반복 되는것이라 생각함
알바 누나를 좋아하나 봄
옳게된
손님: 미성년자한테...노동을....?
누나 좋아하는 거 확실한듯 싶네.
어 음
이쁜 알바 누나 있으면 ㅋㅋ 그럴지도
어렸을때의 첫사랑 ... 캬아... 달달하고 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