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5)

• 1q1q6q13:26

  아하 서울에 땅을 살 돈으로 공부해서 육사 들어간 후 서울땅을 뺏었어야 했구나!

• 구마모토의광견쨩13:30

  빨리 땅 내놓을 수 있도록해 함포로 집을 다 부숴놓기전에 말야

• ()도로롱13:26

  재벌집 막내아들 도준이가 그걸 어케 지켰겠니. 집안이 대기업이라 버틴거지....

• 루리웹-746010246713:26

  요즘 회귀해서 부동산 재테크 하는거 보이지도 않음 코인이 넘사벽이라 ㅋㅋ

• 한나리13:26

  그래서 강남에 양아치들만 남은게 저래서...

• 川島瑞樹13:27

  땅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 위에 글참조
  현금+재력을 가졌던사람들 = 국제그룹
  둘다 잘 지킨 사람들 = 왤까??
  과거사 이야기하면 북으류 가야하고
  솔까 비트코인.이전에 서민은.기회가.거의.없긴햇슴

• ?金騎士牙狼13:27

  그당시 건설하는 노른자는 강제로 팔게하는 게 있었고
  주위는 멀쩡히 지킨사람 많다고

• 방거니브13:27

  조선시대에도 서울땅값은 비쌋어

• 푸레양13:27

  저 용역깡패 시절 지나서 90년대에서 2010년 안쪽으론 얼추 괜찮긴 햇음.
  
  마냥 싼 건 아니였지만 그 땐 그래도 가능성이 있었고 엄청 뛰었거든.

• 예능치트키13:27

  멀리 갈 것도 없이 2천년대에도 용역 깡패들 용산에서 깽판쳤잖아

• [SkC]13:27

  법보다 빠른 주먹을 버틸수 있다면 말이지

• 한니발 바르카13:28

  글고보니 예전에 우리집안 선산도 군대 부지한다고 뺏겼었더라. 그래놓고 계약서 한장 써준게 나중에 군부대 나가면 '우선매입'하게 해준다는거였음 시발 ㅋㅋㅋㅋㅋ

• 청새리상어13:29

  우리 외가쪽 선산도 공원 만든다고 뻇김 ㅋㅋㅋㅋ

• 시키프레슈코13:29

  땅 안준다고 하면 어느날 각목든 사람들이 찾아오던 시절

• 에휴 니얼굴13:30

  친척 할배가 살아있을때 이병철 회장이 진짜 ㅈ만하게 사업 하고 다닐때 몇번 봤다던데
  
  촌에서 농사 짓던 사람이 주식이란게 뭔지 고민 했다고 몇번 듣긴했음
  진자 얼마 안사놨다던데 후 한창 잘나갈때는 그 친척집이 제일 부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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