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트럼프 간첩 사건
22년도 트럼프 저택에서 다량의 기밀문서 발견
바이든은 트럼프에 대한 조사는 본인의 지시가 아니라고 선그음
이 와중에 트럼프 비밀녹취에서 이 문서들이 기밀문서라고 자백
트럼프 변호사들 사임
그리고 간첩죄로 기소
보복엔딩
이해하기 편하라고 시간순서는 좀 뒤죽박죽이지만
흐름은 이렇게 흘러갔음
우리나라에 크게 보도도 안되서 유야무야 넘어간거 처럼 보이지만
트럼프 정식 재판이 시작 됐으면 ㄹㅇ 인생 쫑날 위기 상황이었음
재 간첩아님?이 유머가 아니라 진짜일지도 모르는게 공포
저때 철저하게 밟았어야지
전직 대통령이 재임기간 중 잘못한 건 묻지 않는다가 암묵적인 룰인데 그 룰을 깨버린데다가
트럼프 지지율도 1위라서 부담감이 큰 수사였음
그럼에도 간첩죄로 기소가 될 정도였다면 뭔가 더 있었다는 거겠지
트럼프가 권력을 놓지 않을려는 이유가 다 있음
놓으면 죽어
만약 진짜라면 간첩이 성공하게 냅둔 본안 나라가 잘못한거
저런 놈을 대통령 만들어준 놈들 피눈물 흘리기나 하려나. 뭔 짓을 해도 좋다고 잘한다고 계속 물고빨고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