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F | 25/08/15 | 조회 18 |루리웹
[18]
저혈당요정 | 25/08/15 | 조회 4 |루리웹
[4]
소금킹 | 25/08/15 | 조회 26 |루리웹
[4]
임은영 | 25/08/15 | 조회 15 |루리웹
[3]
소금킹 | 25/08/15 | 조회 17 |루리웹
[34]
23M-RFT73 츠바메 | 25/08/15 | 조회 6 |루리웹
[26]
감성도는 감성돔 | 25/08/15 | 조회 6 |루리웹
[13]
valuelessness | 25/08/15 | 조회 7 |루리웹
[37]
| 25/08/15 | 조회 32 |루리웹
[8]
레플. | 25/08/15 | 조회 15 |루리웹
[10]
Type88Tank | 25/08/15 | 조회 17 |루리웹
[3]
| 25/08/15 | 조회 10 |루리웹
[13]
aespaKarina | 25/08/15 | 조회 24 |루리웹
[16]
지온 | 25/08/15 | 조회 17 |루리웹
[14]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8/15 | 조회 20 |루리웹
어머니가 글을 못 읽는 걸로 알고 있음 들고있는 피켓도 어떤 내용인지 인지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저 할머니는 입이 싼 죄가 아니라
자식 제대로 교육 못시킨 죄이지..
경험상 7~80 넘어가는 부모는 모시는 자식이 호구되더라.
모시고 사는 자식에게 고마운게 아니라 어쩌다가 얼굴 비추고 선물사오는 안 모시는 자식이 고마워서 감격하곤 그걸 모시는 자식에게 비교질을 하거든.
친가, 외가, 친구들 노부모들이 거의 다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