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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몇 개월만 정착 지원금 이라고 준다는 거 아닐까?
그... 저희가 이사가서 거기서 뭐하고 살죠?
인터넷 깔고 때되면 육지 가서 생필품 공수해오고 400 매달 400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320만원짜리 일자리 자녀있으면 80만원 이런식
시발 주는게 아니라 일자리 제공이잖아.
저 일자리가 진짜 '식당 보조'인지 누가 알아?
계약직이고 짤리면 끝임 80만원은 애있으면 학교 다닐때 보조금으로 준다는거고 그냥 말장난임
식당보조라고 해도 1-2년 쓰고 안쓸수 있다는게 더 큰 문제
ㅇㅇ 식당보조면 정규직도 아님, 지자체에서 보증도 안해주는거
-김밥 4만원
-?
사기 아니라쳐도 받고 저기서 뭐해먹고삼? 주소만 저기로하고 본가왔다갔다하면서 사는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