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피파광 | 01:50 | 조회 0 |루리웹
[16]
함떡마스터 | 01:48 | 조회 0 |루리웹
[3]
클럽 말랑말랑 | 00:28 | 조회 0 |루리웹
[4]
사이가도(彩 | 01:47 | 조회 17 |루리웹
[7]
루리웹-9552283485 | 01:42 | 조회 13 |루리웹
[8]
루리웹-3840255511 | 01:40 | 조회 10 |루리웹
[13]
메디슨 멜랑콜리 | 01:42 | 조회 5 |루리웹
[30]
롱파르페 | 01:39 | 조회 2 |루리웹
[10]
이젤론 | 01:39 | 조회 6 |루리웹
[15]
Cortana | 01:37 | 조회 9 |루리웹
[11]
죄수번호-69741919 | 01:37 | 조회 11 |루리웹
[10]
병영 | 01:27 | 조회 6 |루리웹
[8]
루리웹-1499617914 | 01:34 | 조회 12 |루리웹
[6]
Oasis_ | 01:31 | 조회 10 |루리웹
[4]
야근해라 | 01:29 | 조회 8 |루리웹
어렸을 때 재미있는 줄 알고 빌려보았다가 풍뎅이 살밑으로 들어가는거보자마자 꺼버림 ㅅㅂ 개무서워서 엄마랑 거의 한달간 같이 잠
파고든 애들은 인터넷에 글 못올렸으니깐
레딧에서도 풍뎅이 공포증과 함께 왜 우리 집 성냥은 이게 안 되냐고 투덜거리는 장면. ㅋㅋㅋㅋㅋ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 성냥이 있고 대부분의 성냥은 안전 성냥으로 대체된지 오래라.
20세기 말이나 21세기 현재 나오는 성냥의 99.9%는 다 안전 성냥만 납품된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0.1%의 모든 상황에서 불 붙는 성냥은 따로 인터넷 주문 해야하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