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루리웹-28749131 | 25/08/18 | 조회 11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25/08/18 | 조회 16 |루리웹
[13]
SCP-1879 방문판매원 | 25/08/18 | 조회 9 |루리웹
[8]
루루쨩 | 25/08/18 | 조회 13 |루리웹
[9]
valuelessness | 25/08/18 | 조회 3 |루리웹
[17]
마스카포네코코뱅 | 25/08/18 | 조회 24 |루리웹
[2]
루리웹-5831404082 | 25/08/18 | 조회 49 |루리웹
[7]
MSBS-762N | 25/08/18 | 조회 16 |루리웹
[11]
루루쨩 | 25/08/18 | 조회 24 |루리웹
[1]
회초리무한대 | 25/08/18 | 조회 9 |루리웹
[6]
맘마통 | 25/08/17 | 조회 14 |루리웹
[23]
여자속옷 | 25/08/18 | 조회 28 |루리웹
[13]
루리웹-5994867479 | 25/08/18 | 조회 4 |루리웹
[28]
오덕전사 | 25/08/18 | 조회 20 |루리웹
[27]
LoveYui | 25/08/18 | 조회 13 |루리웹
어렸을 때 재미있는 줄 알고 빌려보았다가 풍뎅이 살밑으로 들어가는거보자마자 꺼버림 ㅅㅂ 개무서워서 엄마랑 거의 한달간 같이 잠
파고든 애들은 인터넷에 글 못올렸으니깐
레딧에서도 풍뎅이 공포증과 함께 왜 우리 집 성냥은 이게 안 되냐고 투덜거리는 장면. ㅋㅋㅋㅋㅋ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 성냥이 있고 대부분의 성냥은 안전 성냥으로 대체된지 오래라.
20세기 말이나 21세기 현재 나오는 성냥의 99.9%는 다 안전 성냥만 납품된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0.1%의 모든 상황에서 불 붙는 성냥은 따로 인터넷 주문 해야하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