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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재미있는 줄 알고 빌려보았다가 풍뎅이 살밑으로 들어가는거보자마자 꺼버림 ㅅㅂ 개무서워서 엄마랑 거의 한달간 같이 잠
파고든 애들은 인터넷에 글 못올렸으니깐
레딧에서도 풍뎅이 공포증과 함께 왜 우리 집 성냥은 이게 안 되냐고 투덜거리는 장면. ㅋㅋㅋㅋㅋ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 성냥이 있고 대부분의 성냥은 안전 성냥으로 대체된지 오래라.
20세기 말이나 21세기 현재 나오는 성냥의 99.9%는 다 안전 성냥만 납품된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0.1%의 모든 상황에서 불 붙는 성냥은 따로 인터넷 주문 해야하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