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있다 vs 없다
욕설까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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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니라고 하겠지만 사실 직업에 귀천은 매우 있음...
뭐를 이해하란건데? 그냥 일방적으로 배달기사들이 잘못한거잖아. 사장은 직원들 지키려하는거고. 딸배를 이해할수 있다 없다임?
빨리빨리 재촉하고 욕하는 딸배들 보면 태반은 문신이 있더라.
내가 중국집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 예의바른 문신 배달부님도 있는데. 예의없는 딸배 태반은 문신쟁이.
뭐, 그래도 자기는 여럿 뛰어야 돈을 버니까 음식이 밀리니까 짜증이 난다는 건 이해함.
그래도 우리도 존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아니, 면을 미리 준비시켜 놓으면 불 때까지 바로 안 오고, 배달부 올 때 계산해서 면을 넣으면 아직 면이 다 안 삶아졌다구...
욕설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ㄷㄷ하굼마
스티커 붙어있는거보니까 bhc인 모양인데 조리대기 애지간히하는 매장인갑네ㅋㅋ
배달하는 사람들 일상이 욕이더만 도로에서 다닐때도 바이크로 빵거리면서 다니더라 ㅋㅋㅋ ㅁㅊ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