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2)

• 소돌이18:15

  이글은 볼때마다 운다..

• Bunnings18:15

  대모님 ㅠㅠ

• 빵긋웃자18:16

• SodaNA18:18

  세상은 대체로 차디차다.
  하지만 저런 따스한 분들 덕분에 그럭저럭 살아갈 만한 온도가 된다...

• 귀요미정찰병18:18

  엄마....

• anjk18:19

  친정 엄마 같은 따뜻함 ㅜㅜ

• bookkeeper18:19

  돈? 하이고오~ 내가 나 들고 심심하이 할기 없어가 여 오는기지, 돈 선낫 그거 받을라고 이라는 줄 아능교? 그라고, 그 기부 받아가 굴린다드마 여 돈이 있어봐야 을매나 있따꼬 내한테 준다 그랍니까? 이상한 소리 하지 마이소~ 돈 주모 내 여 안올끼니께
  대충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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