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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gles770 | 25/08/15 | 조회 73 |루리웹
이글은 볼때마다 운다..
대모님 ㅠㅠ
세상은 대체로 차디차다.
하지만 저런 따스한 분들 덕분에 그럭저럭 살아갈 만한 온도가 된다...
엄마....
친정 엄마 같은 따뜻함 ㅜㅜ
돈? 하이고오~ 내가 나 들고 심심하이 할기 없어가 여 오는기지, 돈 선낫 그거 받을라고 이라는 줄 아능교? 그라고, 그 기부 받아가 굴린다드마 여 돈이 있어봐야 을매나 있따꼬 내한테 준다 그랍니까? 이상한 소리 하지 마이소~ 돈 주모 내 여 안올끼니께
대충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