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일감정 극심해지고 있다는 중국 상황
난징 학살 당시의 시대를 그린 [난징사진관]
이 영화를 본 중국 사람들이 단체로 눈물 범벅되서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반일 구호까지하고
어린 아이들은 울면서 일본에서 만든 캐릭터와 상품을 찢고 버리는 등..
반일 감정이 매우 심해지고 있음..
이게 어느 정도냐면
중국에 있던 일본인 여성에게 돌팔매질을한게
사회적 이슈로 떠오를 정도고
중국에 있는 일본 대사관들도 곧 있을 중국 전승절을 걱정하고 있을 정도..
그리고 이 반일감정이 더욱 더 심해질 예정인데...
731 부대의 잔혹성을 담을 영화 [731]을 9월에 개봉할 예정이기 때문임..
이것도 원래 영화 제목인 '731'에 맞춰, 7월 31일 개봉하려 했으나
9월 18일 개봉으로 미룸..
근데 길가던 사람한테 그냥 돌던지는 건 좀.......
저걸로 일본에 제대로 사죄를 요구하는 계기가 되어야지,
일본인이다! 돌을 던져라!!!
이건.......
근데 일본사람들은 저런거 잘 모름..그냥 억울하게 핵 맞은줄 알고 있음
교육의 중요성이지 그것이
따지고보면 핵도 반미감정 조장하려고 만들어낸 날조라...
일본 정부가 애초에 자신들의 전범 행위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나몰라라 하고 덮거나 심지어 군함도 같은 경우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홍보도 하고 있으니
민심이 좋아지기가 힘들지
그나마 일본 문화의 힘으로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거 같다만 막상 또 역사적 사실을 다룬 매체물들을 보면 화가 안 날 수도 없고 말이야..
일본은 정부가 너무 잘못하고 있음
근데 731 부대 영화라면
그냥 담당하게 팩트만 담아도 열불날껀데?
저 영화 흥행하면 혐일 수습 안될 거 같은데 ㅎㅎㅎ
반일도 저 정도면 정신병이지 ;;
쟤들은 뭘 불매 하려나
중국에서 렉서스 끌고 반일운동 하러 나왔다가 차 아작났던 아줌마 생각나네
노약자 공격은 걍 명분 있으니 분풀이 한 병쉰임.
그렇게 못 참겠으면 대사관이나 쳐들어 가던가.
731은 우리도 희생자가 어마어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