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있었던 가장 황당한 일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 너무 형편없는 고객 서비스를 받던 중이라, 그 사람들에게 “못해먹겠네, 이제 일어나야지”라고 말했지. 그들이 마지막으로 한 말은 “뭐, 뭐라고요?”였고, 나는 엄청 화가 난 채로 깨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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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어려운 논문을 쓰는 꿈을 가끔 꾼다
이 지랄을 왜 해야 하지 나는 진작에 졸업했다고 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꿈속에서 고통받는다
- 토요일에 잠
- 깨어나니 월요일
- 숙제 같은거 1도 안 했음
- 학교 가니까 선생님이 계속 나한테 뭐 시킴
- 난 1도 모름
- 그러다 잠에서 깸
- 비몽사몽간에 꿈 내용이 기억남
- 화들짝 놀라서 오늘이 며칠인가 보려고 달력을 봄
- 하지만 당연히 달력 봐서는 오늘이 며칠인지 알 수 없음ㅋㅋㅋㅋ
- 거실 나와서 TV 켜고 일요일 방송 나오는거 보고 그제서야 안심ㅋ
나 꼬꼬마시절에 많이 꿨던 꿈 패턴임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시원하게 오줌을 지렸는데 글쎄.....
꿈에서 꿈이라 다행이다 했더니 너만 끔이잖아 했다던 썰
2중꿈 꾼게 가장 신기했는데 ㅋㅋㅋ
난 꿈만 꾸면 길을 잃어버리거나 쫒김 ㅅㅂ ㅋㅋ 전생에 뭔 큰죄를 지어가지고 꿈속에서 쫒기는지 모르겠는데 일어나면 숨몰아 쉬며 물마실 정도로 도망다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