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대판백합러 | 10:47 | 조회 22 |루리웹
[0]
쿠르스와로 | 10:48 | 조회 21 |루리웹
[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0:46 | 조회 2 |루리웹
[4]
자신을기업이라생각하는정신병자 | 10:45 | 조회 8 |루리웹
[8]
검은투구 | 10:46 | 조회 19 |루리웹
[11]
valuelessness | 10:45 | 조회 3 |루리웹
[13]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0:40 | 조회 11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10:43 | 조회 14 |루리웹
[22]
5324 | 10:42 | 조회 21 |루리웹
[18]
금빛곰돌이 | 10:42 | 조회 15 |루리웹
[8]
바닷바람 | 10:40 | 조회 10 |루리웹
[9]
GabrielG.M | 09:49 | 조회 19 |루리웹
[22]
티파때문에플스재구매 | 10:41 | 조회 22 |루리웹
[20]
메콤딸콤섹콤 | 10:41 | 조회 7 |루리웹
[19]
낚시요시 | 10:40 | 조회 5 |루리웹
뭐야저거 심장에 찌르는 바늘이야?
뭐 저리 길어 저거 ㅋㅋㅋㅋ
저걸 맞기전에 우리기지는 북쪽에 있다라고 불어야겠군
내가 작성자 아저씨 생김새를 몰라서 넘어가는데,
신장 188cm, 체중 96kg 나가는 군인 놈 주사맞고 눈물 찔금 흘릴 뻔한거 봄
그리고는 자기는 두번 다시 헌혈 안한다고 함
그래서 다음번에 헌혈자 명단에 맞선임 이름 적고 근무 대신 설테니 다녀오십쇼~ 하고 보냄
얼굴 허옇게 뜨더라 ㅋ
헌혈하고 헬쓱한 얼굴로 돌아온 맞선임이 근무 6시간째 접어들고 헌혈 다 시켰다는 내 얘기듣고는
'미친 새끼...' 라며 감탄하고는 보복하려다가 그만뒀다는 후기도 있지
주사가...크고..아름다워...
게이임?
두껍고 긴게 몸에 밖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