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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시대라 비운의 어쩌구 이지럴로 포장하기 딱 좋았지...
거의 여가부 작품이라 봐두 무방한... 당시 민비로 뭐만 하면 무조건 상줬으니까
명성황후 초연이 95년이여.... 뭔 여가부는 여가부야?
생기지도 않은 여가부가 뭘 어떻게 만드는데?
드라마랑 OST 빨이 아주 컸지.
일본놈이 죽인게 미화의 시작이라 봄. 그냥 뒈졌으면 이렇게 미화되지 않았을텐데
90년대는 남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처럼 억지스러워도 위대한 한민족이 일본에게 복수하고 일어선다는 내용들이 유행이었음.
지금보면 억지스러운게 한둘이 아니지만, 그땐 그랬음.
음악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