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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내마음을
어릴때부터 우리부모님이 항상 말하던게 있지 '건강이 최우선이다'
그래서 항상 신신당부하셨던게 '아프면 말하고 집와라 출석이고 공부고 쉬어야한다'
그래서 나 중학교때 열있어서(근데 솔직히 미열이긴햇음)아프다고 조퇴시켜달라니까 선생이란놈이 '이새끼가 어린게 벌써 수쓰네(진자이렇게말함)하고 우리아버지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함
근데 우리아버지가 '아프다는데 왜 안보내시고 저한테 전화를? 제가 데리러갈까요?' 하니까 아닥하고 보내주더라
ㅂㅅ새끼
애기몇살임? 조랭이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