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DTS펑크 | 16:49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509021104 | 16:46 | 조회 0 |루리웹
[23]
UniqueAttacker | 16:48 | 조회 0 |루리웹
[22]
행복한강아지 | 16:49 | 조회 0 |루리웹
[49]
루리웹-5504711144 | 16:48 | 조회 0 |루리웹
[8]
ㅍ.ㅍ | 16:47 | 조회 0 |루리웹
[8]
시진핑 | 16:39 | 조회 23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6:45 | 조회 17 |루리웹
[2]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16:08 | 조회 3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16:13 | 조회 20 |루리웹
[11]
12345678901 | 16:41 | 조회 6 |루리웹
[14]
루리웹-4973359609 | 16:45 | 조회 2 |루리웹
[20]
Starshiptostars | 16:44 | 조회 5 |루리웹
[7]
루리웹-8278033643 | 16:43 | 조회 3 |루리웹
[30]
맨하탄 카페 | 16:44 | 조회 7 |루리웹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아직도 영화찍고있는거지 싶은 감독임
저예산이라 돈은 벌어오긴하는건가
쿠플에서 봤는데 중반까지는 글래스 이상이었음. 근데 감독 딸이 본격적으로 나대면서 역대급 떡락함
샤밀란 감독의 단점-자꾸 감독이 작품에 나오려들음
근데 본인 출연작이라고 조진건 아니라서
대부3도 발연기하는 딸 꽂아넣어서 욕 개쳐먹었지 ㅋ
재밌을 것을 혈연으로 망치는 게 흉참하지.
초반은 뭔가 쫀득한 스릴러 같았는데 나중이…ㅋㅋㅋ
나는 쟤 딸인줄도 몰랏는데 뭔가 좀 붕뜬거 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