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Prophe12t | 16:50 | 조회 0 |루리웹
[10]
대지뇨속 | 16:54 | 조회 0 |루리웹
[15]
M762 | 16:57 | 조회 0 |루리웹
[9]
닭집장남 | 16:56 | 조회 0 |루리웹
[9]
바닷바람 | 16:54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614824637 | 16:55 | 조회 0 |루리웹
[41]
라이프쪽쪽기간트 | 16:53 | 조회 0 |루리웹
[10]
daisy__ | 16:48 | 조회 0 |루리웹
[28]
돌아온노아빌런 | 16:52 | 조회 0 |루리웹
[32]
행복한강아지 | 16:51 | 조회 0 |루리웹
[12]
서지. | 16:48 | 조회 0 |루리웹
[31]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16:50 | 조회 0 |루리웹
[13]
달콤쌉쌀한 추억 | 16:49 | 조회 0 |루리웹
[9]
M762 | 16:49 | 조회 4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16:48 | 조회 26 |루리웹
와 바이코딘! 하우스 드라마로 알게 된..
say my name
ㅁㅊ나라네
펜타닐에 대해선 예전부터 말하는거긴 한데 원래 무통주사가 이거 인걸로 알고 있음. 진짜 문제는 전문가가 상황에 따라서 미량만 주고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물건을 막 뿌려댄다는거. 뭔가 감기약을 ㅁㅇ으로 쓰게 된 때부터 어긋나기 시작한거 같음.
ㅁㅇ중독의 시작은 ㅁㅇ판매상이 아니라 의료계임 ㅋㅋㅋ.
미국이 법적으로 문제되는 일을 병원쪽에서 할리가? 라고 생각을 했다가도 넷플에 얼마전에 보험관련 실화기반 영화를 보고 호오 그럴만두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