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가오가오리 | 08:50 | 조회 0 |루리웹
[11]
발빠진 쥐 | 08:41 | 조회 0 |루리웹
[2]
귀여운 헬린이 | 08:46 | 조회 13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08:46 | 조회 39 |루리웹
[32]
닉네임변경99 | 08:44 | 조회 50 |루리웹
[20]
베ㄹr모드 | 08:43 | 조회 28 |루리웹
[8]
정킈 | 08:39 | 조회 16 |루리웹
[8]
Trust No.1 | 08:39 | 조회 13 |루리웹
[18]
파노키 | 08:41 | 조회 8 |루리웹
[10]
루리웹-0164343132 | 08:36 | 조회 17 |루리웹
[18]
감사합니다 | 08:37 | 조회 28 |루리웹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37 | 조회 46 |루리웹
[1]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5/09/09 | 조회 3 |루리웹
[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19 | 조회 42 |루리웹
[17]
시진핑 | 08:34 | 조회 64 |루리웹
육봉선생의 레시피인가
안성탕면 맛이써. 그러고보니 요새 안먹었네.
맛이 써?
포장지에 나온 조리 예시도 거기서 연구해서 만든 거니까
최적화 된 조리법이겠지
추운날 밖에서 먹어야 함
안성탕면이 가끔 미치도록 땡길 때가 있음
희안하게 집에서 끓일때보다 한강라면기계로 끓이면 몇배가 맛있어지는 라면
두봉지 끓였나
그래서 난 안성탕면이 제일 좋음
쉽게 물리긴 해
안성에서 끓여야됨
90년대엔 안성탕면이 매운맛 기준점이었다 생각하면 대충 맞음. 요즘이 넘 미친거 같아.
안성탕면 물 약간 적게해서 끓인다음 계란 휙휙휙 저어 풀어먹으면 좋음
참고로 면은 약간 꼬들하게 해야한다
된장 베이스인 거 지금 알았다